3.13 / 인터렉티브 1주차 '미래의 유용한 가치가 있거나 새로운 즐거움을 줄수 있는 서비스' 청각과 시각에 대한 인상은 강하게 남는다고 생각한다. 그렇다면, 미래에는 단순히 줄글로 표현된 자기소개서보다 보다 효과적으로 시청각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 나오지 않을까?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나를 표현하는 음악. 자신을 소개할 때, 자신을 형상화한 음악을 먼저 들은 후에 글을 읽는다면 그 인물에 대한 감성적인 이해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. 우선 인물에 대한 심박수를 측정해 음악의 기본 템포를 설정할 수 있을 것이다. 후에 자신이 어떤타입의 사람인가를 나타내는 성격유형 테스트등을 통해 음악의 음조, 또는 성조, 코드 등을 설정할 수 있을 것이다. 그리고 자신을 형상화는 단어들, '열정','낭만' 등을 통해 전체적인 음악.. 더보기 :-) 2018.3.11 ~ 더보기 이전 1 2 다음